댕댕이에게 벨을 눌러 나가는 법을 가르쳐보세요
댕댕이에게 벨을 눌러 나가고 싶다는 신호를 주게 하는 훈련은 주인과 댕댕이 모두에게 큰 편리함을 줍니다. 집 안에서 댕댕이가 밖에 나가고 싶을 때마다 벨을 눌러 알려주면, 주인은 댕댕이의 필요를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되죠.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이 훈련 방법을 따라 해보세요!
1. 준비물
- 벨: 강아지가 쉽게 누를 수 있는 크기의 벨을 준비하세요. 문 옆 벽에 부착할 수 있는 벨을 사용하면 더 편리합니다.
- 간식: 댕댕이가 벨을 눌렀을 때 보상으로 줄 수 있는 작은 간식을 준비합니다.
2. 훈련 단계
1단계: 벨과 친해지기
벨을 강아지에게 보여주고, 벨 근처로 유도합니다. 벨에 강아지가 다가가거나 우연히 터치했을 때 칭찬과 함께 간식을 줍니다. 이 과정을 통해 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.
2단계: 벨을 누르면 간식 주기
강아지가 벨을 직접 누를 때까지 기다립니다. 만약 벨을 스스로 누르지 않는다면, 손으로 벨을 눌러 소리를 내고, 댕댕이에게 보여준 뒤 간식을 줍니다. 벨을 누르면 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.
3단계: 나가기 전 벨 누르기
이제 댕댕이가 벨을 누르는 것에 익숙해졌다면, 밖에 나가기 직전에 벨을 누르도록 유도합니다. 주인이 댕댕이의 발을 부드럽게 잡아 벨을 누르게 한 뒤 밖으로 데려갑니다.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벨을 누르면 밖에 나갈 수 있다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줍니다.
4단계: 독립적으로 벨 누르기
댕댕이가 자발적으로 벨을 누르기 시작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. 벨을 누르는 시도가 성공하면 즉시 문을 열어주고, 밖으로 나가게 해줍니다. 나가고 싶은 욕구와 벨을 누르는 행동이 연결되도록 하세요.
3. 주의사항
- 일관성 유지: 매번 벨을 누르고 나갈 수 있도록 일관성 있게 훈련합니다.
- 참을성 갖기: 댕댕이가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몇 주가 걸릴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하세요.
- 과도한 사용 방지: 벨을 계속해서 눌러서 나가고 싶어 할 수 있으므로, 필요 시에만 사용하도록 유도합니다.
이 훈련을 통해 댕댕이는 벨을 눌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고, 주인과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입니다.


